가족들과.. 술한잔. 그리고 백숙 먹으러 하남시 갔던 날..
매형과 간만에 술한잔... 저 술이 뭔고 하니.. 로얄 살루트 21년산 이라네.. ㅋ 약간 어두워서 쬐금 밝게 했는데.. 아직 어둡군.. 훔.. 조카 서영이의 깜짝 놀란 표정.. ㅋ 다음날은 하남시에 매형 회사 상무님 본가인 백숙집.. 굉장히 유명한 집이라던데.. 가격도 꽤 세고.. 맛도 좋았다. 거기서 조카들 한장씩.. ㅋ 얘는 서현이.. 얘는 서영이.. 얘는 서은이... 서현이 아니다. 서은이다. ㅋ 얘두 역시 서은이.. ㅋ 사진.. 참.. 에휴... ㅋㅋ 그래도 백숙 맛있었다. ^^
일상의 기록/출사
2008. 3. 25.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