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늘? 다른 하늘?
2016.09.02 by 버미
눈이 올 겨울 들어서 가장 많이 온 날...
2016.02.28 by 버미
습하고.. 더운 여름...
2010.07.01 by 버미
우울해....
2007.11.27 by 버미
단풍....
2007.11.16 by 버미
2007년 10월 울산 바다
2007.10.20 by 버미
8월 하늘....
2007.08.22 by 버미
핸드폰 사진 백업...
2007.08.14 by 버미
요즘 하늘이 멋있다.
일상의 기록/폰카 2016. 9. 2. 15:31
카메라로 사진 찍어본게.. 언제드라.. 훔...
일상의 기록/폰카 2016. 2. 28. 22:31
습하고... 더운... 여름... 비행기가 부러워.. 여행가고 푸다..
일상의 기록/폰카 2010. 7. 1. 11:39
우울하다... 암것도 안보이게 답답한 어둠속에.... 그냥.. 저 빛하나 달랑 보고 달렸는데.. 그 빛이 거짓임을 알았을때의 기분... 이랄까? 허무함.. 배신감.. 자신감의 상실.. 목표를 잃어버린 절망감.. 그 거짓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보이는 캄캄한 어둠.. 그리고... 우울....
일상의 기록/폰카 2007. 11. 27. 21:30
단풍... 언제 어디서 찍은 사진이기에.... 내 핸드폰에 있을까.. 훔..
일상의 기록/폰카 2007. 11. 16. 15:33
폰카 : LG-SH130 이틀전 다녀온 울산...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 바라보는 회색빛 하늘과 바다라니.. 오랫만에 바라보는 바다만도 감지덕지인데.. 카메라를 안가져온게 이렇게 아쉬울 줄이야.... 폰카로 아쉬움을 달래본다.
일상의 기록/폰카 2007. 10. 20. 20:58
외근나갔다가 들어오면서 본 8월의 하늘...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아니라... 파란 하늘에 흰구름반 먹구름반인 희한한 구름이.. 훔.. 폰카로 좀더 멋지게 사진을 찍을수 있다면 실력이 는게 아닐까? 폰카로도 좀더 연습을 해봐야 겠다. 쩝..
일상의 기록/폰카 2007. 8. 22. 15:33
핸드폰 사진... 역시 다 .. 별로.. 쩝.. 많이 흔들리고 떨리고.. 고른게 저모양이네.. ㅎ
일상의 기록/폰카 2007. 8. 14.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