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치 공지
카메라를 산지 두달만에.. 좋은 분께 넘겼습니다. 그렇게 됐습니다. 배우고 싶은게 너무 많고, 하고 싶은게 너무너무 많고.. 찍고 싶은거 간직하고 싶은거, 기록하고 기억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그래서 너무너무 아쉽지만.. 아직은 사치스러워 보이나 봅니다. 당분간 Monologue 방치합니다.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을 보면 다시 사진을 찍고 싶고 카메라를 가지고 싶을까봐서.. 당분간 방치합니다. ㅜㅡ
일상의 기록
2008. 5. 6.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