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일욜날 친구랑 동네 9900원 횟집에서 소주한잔.. 이날 4시까정 술먹고 .. 어제는 초등학교 동창애들이랑 소주한잔.. 그냥 노닥노닥 소주 한잔 하면서 이런 농담 저런 농담.. 그냥 좋은.. ㅎ 난 친구들과 소주가 좋다. ㅎ

일상의 기록/폰카 2006. 3. 28. 15:38

내 새로운 업무 파트너.. Cellvic i 웹버전 프랭클린플래너 베타 테스터 해서 받은 플랜데이즈 온,오프라인으로 내 업무 도우미가 되어줄 녀석들.. 두가지다 정말 가지고 싶었던것인데 뜻하지 않게 기회가 되었다. ㅎㅎ 이제 일좀 안까묵고 하려나.. 에휴....

일상의 기록/폰카 2006. 3. 14. 21:05

3월 중순에 꽃샘추위와 함께 찾아온 눈보라. 어처구니 없다. 뭐 좋긴 하지만.. ㅎㅎ 난 아직 어린가.. 눈이 좋다. 비는 더 좋구.

일상의 기록/폰카 2006. 3. 13. 11:12

10일 12시를 지나 11일 새벽 1시에서 2시경... 명남이와 소주한잔.. 그리고 잠깐 나고 일어나서.. 09시부터 본사 월간회의 그리고 김은영차장님 생일..케잌 커팅식.. 훔.. 그리고 저녁.. 친구따라 오락실~~ ㅋ 딱 사람들 표정이 저랬다. ㅎㅎㅎ 이래저래.. 피곤한 하루..였다.

일상의 기록/폰카 2006. 3. 13. 11:10

명남이와 소주한잔.. 갑자기 한잔 생각나서..

일상의 기록/폰카 2006. 3. 8. 11:53

06:20 집에서 출발.. 07:20 건대역 도착... 07:30 볼일... (-_-;;;;;) 07:40 새천년관 도착 20:20 유익한 시간.. (세션도 좋았고, 사람도 많았고, 즐거웠고.. 뭐.. 기타.. ) 20:30 OTL..... (내 Xbox~~~~ 꾸워워워워워워워~~ ㅜ0ㅜ~~~~~~~) 22:30 뒷풀이 및 해산.. 오늘의 등장인물.. (Taeyo형님, 외사랑형님, 사공님, 영선님, 서방님, 비밀님, 상범형님.. 글구.. 오늘의 히로인 rnd님....) 토요일에 하니깐 이렇게 좋은걸.. ㅎ ps. 사진가지고 태클사양.. 폰카의 한계에 수전증까지 최악의 상황에서 건진 사진들임..

일상의 기록/폰카 2006. 3. 5. 20:59

세미나 도우미 할 사람들 사전 미팅겸 벙개.. 역시나 늘상 모이는 삼성역 막회집.. 사진이나 많이 찍을걸.. 전날 범석이랑 승찬이랑 무리해서.. 영 몸이 영 시원찮아서 술도 별로 안묵고.. 에휴...

일상의 기록/폰카 2006. 3. 2. 14:38

2월 25일 이었나.. 아마 맞을듯.. 쩝.. 기억력 하고는.. 에휴.... 이날 식끝나고 인천가서 명훈이형하고 똥댈이랑 셋이서 바에서 맥주 먹고 .. 만원정도 보탰어야 되는데 택시비로 꼴랑 내버리느라 명훈이형이 다내고.. 아.. 동력대리가 만원 지원해 줬구나.. 훔.. 에휴.. 구질구질.. -_-;; 근데 인간적으로 택시비 25000원을 달라는데.. 인천 못가겄네.. 쩝..

일상의 기록/폰카 2006. 3. 2.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