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Monologue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80)
    • 일상의 기록 (79)
      • 출사 (23)
      • 폰카 (40)
      • 펀사 (4)
      • 일상 (7)

검색 레이어

Monologue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같은 하늘? 다른 하늘?

    2016.09.02 by 버미

  • 나름 높은 벽!!

    2016.03.17 by 버미

  • 눈이 올 겨울 들어서 가장 많이 온 날...

    2016.02.28 by 버미

  • 하늘공원~

    2013.10.29 by 버미

  • 아부지~~~

    2012.11.28 by 버미

  • 2010년 마지막 여행 - 선재도 바다향기

    2011.01.16 by 버미

  • 집안 출사. 옥상편 ㅋ

    2010.09.20 by 버미

  • 경주... 휴가... ^^

    2010.08.16 by 버미

같은 하늘? 다른 하늘?

요즘 하늘이 멋있다.

일상의 기록/폰카 2016. 9. 2. 15:31

나름 높은 벽!!

자기 침대에서 엄마 침대로 올라오는 길이 너무 험난했던 듯..

일상의 기록/일상 2016. 3. 17. 11:05

눈이 올 겨울 들어서 가장 많이 온 날...

카메라로 사진 찍어본게.. 언제드라.. 훔...

일상의 기록/폰카 2016. 2. 28. 22:31

하늘공원~

일상의 기록/출사 2013. 10. 29. 14:11

아부지~~~

TV를 보다가 아부지 생각이 나서 갑자기 눈물이 난다. 보름달이 무척이나 밝아서 그런가...가족을 잃은 슬픔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어서 그랬나.. 아니면.. 아부지가 없는 첫 연말이라 그런가... 어쨌거나.. 저쨌거나..원인이 뭐였건 참 그리운 날이다. 아부지한테 편지나 써봐야 겠다.초등학교 때 어버이날 과제로 작성했던 편지빼고...잘못해서 반성문 썼던거 빼고... 처음쓰는 편지라 그런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무슨 이야기로 채워야 할지.. 도무지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부지가 읽으실수 있도록.. 마음속으로 간절하게...보낼수는 없는 편지 한통 써봐야겠다... 오늘따라 담배가 많이 쓰다...소주나 한잔 할까...

일상의 기록/일상 2012. 11. 28. 22:13

2010년 마지막 여행 - 선재도 바다향기

2010년 마지막 여행.. 인천 선재도.. 여친님하랑 저렴한 팬션을 찾다가 찾은 곳.. 가격도 저렴하니.. 사진도 갠춘해서.. 바로 결정.. (솔직히 처음에는 가격때문에 결정한게 크지... ㅎㅎㅎ) 가서 느낀점.. 여친님하랑 여기 저기 다녀봤지만.. 가격이랑 상관없이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중에 하나일것 같다. 식객에도 소개된 곳이고.. 참.. 이쁘고 아기자기 한곳.. 사진작가인 사장님도 멋진 작품도 정말이지... 쵝오~~~ 여담이지만 나랑 동갑내기 사장님이 사시는 모습 보고.. 정말 많은 자극이 되었던게 사실이다. 현실에 불만과 개인의 욕심.. 비젼.. 사이에서 최상의 답을 찾으신듯.. 많은 자극을 나에게 주셨다.. ㅎㅎ 꼭 한번 또 들리고 싶은곳.. 조금 덜추울때 한번 가야 겠다.. ㅎ 사이트 링크 :..

일상의 기록/일상 2011. 1. 16. 20:38

집안 출사. 옥상편 ㅋ

옥상에 정말 보기 힘들다는 울금꽃이 피었다고. 사짐을 찍어놓으라시는 아버지 말씀에. 똑딱이 하나들고 옥상으로 고고슁. 이놈이 울금꽃. 무성한 잎사귀 가운데 세송이나 피었다. 더군다나. 요즘 잠자리가 풍년인가보다. 석류에. 대추에. 옥상은 한창이다. 벌과 나비. 도. 빠지진 않고. 이런 옥상에 보호를 위한 철조망. 수용소 같기도하고. 우리집 옥상은 또다른 자연의 계절이 존재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의 기록 2010. 9. 20. 22:12

경주... 휴가... ^^

10일날 경주 출발.. 아침부터 날씨도 구리고 비는 오고.. 일기예보에서는 계속 태풍 뎬무가 어떻고 저떻고.. -_-;; 소민이네 집에서 소민이 싣고 우쨌거나 출발.. 가는 동안 내내 비땜시 운전하는데 고생좀 했다. 휴게소에서 간단히 밥 먹고 내리 경주로 쏴서 장보고 숙소에 도착하니 거의 5시쯤.. 가격에 비해서 생각보다 무척이나 깨끗한 숙소.. 근데 약간 음침해 보이는... ㅋ 하늘은 계속 요모양 요꼴 해주시고.. 아주 그냥 구름은 이뻐요.. -_-;; 다행히 비는 약간 소강상태.. 첫날은 그냥 장봐갔던 고기를 구워먹고나서 와인한잔에 마감... ^^ 두째날은 아주 그냥 최악의 사태가.. ㅋㅋㅋ "사장님.. 여기서 제일 가까운 관광지가 어디에요???" "네???? 이 비에요????" 아주 그냥 비가 죽어..

일상의 기록/일상 2010. 8. 16. 21:28

추가 정보

인기글

  1. -
    -
    같은 하늘? 다른 하늘?

    2016.09.02 15:31

  2. -
    -
    나름 높은 벽!!

    2016.03.17 11:05

  3. -
    -
    눈이 올 겨울 들어서 가장 많이 온 날...

    2016.02.28 22:31

  4. -
    -
    하늘공원~

    2013.10.29 14:11

최신글

  1. -
    -
    같은 하늘? 다른 하늘?

    일상의 기록/폰카

  2. -
    -
    나름 높은 벽!!

    일상의 기록/일상

  3. -
    -
    눈이 올 겨울 들어서 가장 많이 온 날...

    일상의 기록/폰카

  4. -
    -
    하늘공원~

    일상의 기록/출사

페이징

이전
1 2 3 4 ··· 10
다음
TISTORY
Monologue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